통합 검색

통합 검색

제27회 부산독립영화제 메이드 인 부산 경쟁부문 심사평
  • 작성자 관리자
  • 조회수 354
2025-10-14 16:01:59

올해 메이드 인 부산 경쟁부문의 출품 규정을 확대·개편했습니다. 장편영화의 경우 연출자의 첫 작품에 한정한 기존 규정에서 부산지역 창작자가 만든 모든 장편영화로 그 대상을 넓혔습니다. 이 변화가 부산독립영화의 저변 확장과 다양한 창작자의 성장으로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출품작은 총 79편(극영화 59편, 다큐멘터리 16편, 실험영화 2편, 애니메이션 2편)으로. 지난해 72편(극영화 48편, 다큐멘터리 18편, 실험영화 4편, 애니메이션 2편)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이 중 18편(극영화 12편, 다큐멘터리 4편, 실험영화 1편, 애니메이션 1편; 장편 3편, 단편 15편)을 경쟁부문에 선정했습니다.

(전문 보기) http://www.indiebusan.com/madeinbusan

구분

작품명

연출자

단편

물질형태

이성욱

벌레들

이하람

유배우가 죽었다

유승원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신은주

셀프 테이프

박천현

몽중몽

권현지

선을 갈다

문경의

사이먼

이영봉

한번만 더

소유현

낯선 사람들

이남영

한낮의 UFO를 믿으시나요?

김원우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최준서

흥얼흥얼

류도현

로봇청소기와 강아지

조희영

유령

임지훈

장편

시네마테러리스트

기모태

일단발광

이솔빈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권용진



 

 

댓글 0

답글 보기
  • 답글
답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