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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메이드 인 부산 경쟁부문의 출품 규정을 확대·개편했습니다. 장편영화의 경우 연출자의 첫 작품에 한정한 기존 규정에서 부산지역 창작자가 만든 모든 장편영화로 그 대상을 넓혔습니다. 이 변화가 부산독립영화의 저변 확장과 다양한 창작자의 성장으로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출품작은 총 79편(극영화 59편, 다큐멘터리 16편, 실험영화 2편, 애니메이션 2편)으로. 지난해 72편(극영화 48편, 다큐멘터리 18편, 실험영화 4편, 애니메이션 2편)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이 중 18편(극영화 12편, 다큐멘터리 4편, 실험영화 1편, 애니메이션 1편; 장편 3편, 단편 15편)을 경쟁부문에 선정했습니다.
(전문 보기) http://www.indiebusan.com/madeinbusan
구분 | 작품명 | 연출자 |
단편 | 물질형태 | 이성욱 |
벌레들 | 이하람 | |
유배우가 죽었다 | 유승원 | |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음 | 신은주 | |
셀프 테이프 | 박천현 | |
몽중몽 | 권현지 | |
선을 갈다 | 문경의 | |
사이먼 | 이영봉 | |
한번만 더 | 소유현 | |
낯선 사람들 | 이남영 | |
한낮의 UFO를 믿으시나요? | 김원우 | |
아직도, 잘 모르겠어요 | 최준서 | |
흥얼흥얼 | 류도현 | |
로봇청소기와 강아지 | 조희영 | |
유령 | 임지훈 | |
장편 | 시네마테러리스트 | 기모태 |
일단발광 | 이솔빈 | |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권용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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