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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부산 [경쟁 부문]

지역 유일의 부산독립영화 경쟁 부문, 부산독립영화의 다양한 색채와 가능성, 역동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올해 출품작 총 95편(극영화 76편, 다큐멘터리 15편, 실험영화 2편, 애니메이션 2편) 중 13편의 단편영화(극영화 11편, 다큐멘터리 2편) 와 3편의 장편영화(극영화 2편, 다큐멘터리 1편)가 4개 부문의 본상과 2개 부문의 특별상을 두고 경합한다.

스펙트럼 부산
부산독립영화의 성취와 흐름을 조망해 온 스펙트럼 부산은, 부산독립영화 감독들의 신작을 선보이는 [나우], 부산독립영화의 오랜 성취를 되짚어보는 [리와인드]로 구성된다. 영화는 계속해서 상영되고 사람들에게 기억될 때 의미를 잃지 않는다. 스펙트럼 부산을 통해 계속되는 부산독립영화의 생생함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DEEP FOCUS
감독과 함께 영화에 대한 생각과 감상을 나누며 그의 작품세계에 다가가고자 마련한 상영과 시네토크가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시네토크는 박석영 감독의 영화세계를 탐험한다.
로컬 투 로컬
부산 외 지역에서 제작된 독립영화들 가운데서 주목해야 할 성취와 가능성을 담은 작품들로 구성했다. 영화라는 가능태를 끊임없이 모색한 결과라고 할 수 있는 7편의 장편과 6편의 단편들을 통해 한국독립영화의 최신 지형을 그려본다.
포럼 인디크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