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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크리틱 vol.12
BUSAN. DOCUMENT
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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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 Talk | |
1 | 그들의 카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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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독립다큐멘터리 Review | ||
2 | <제제 연작> 조력과 응시의 수행, 영화적 시선의 싹을 틔우다 | 김현수 |
3 | <잔인한 계절> 사람들이 남긴 흔적을 지우려는 사람들 | 김보년 |
4 | <밀양전> 전(戰)의 전(傳) | 정한석 |
5 | <밀양 아리랑> 늙은 병사의 노래, 제목은 내 나이가 어때서 | 정한석 |
6 | <나와 나의 거리> 아마추어리즘이 주는 감흥 | 박인호 |
7 | <낯선 꿈들> 죽은 극장에 남겨진 것들 | 이지원 |
8 | <오후 3시> 거긴 지금 몇시? | 김나영 |
9 | <할애> 바라보는 것에 대한 윤리의 실천 | 김지연 |
10 | <할매: 시멘트 정원> 이제 그 시절이 모두 끝났음을 | 남다은 |
11 | <악사들> 겨우 떠있는 섬들의 노래 | 여설란 |
12 |
<1987061020080610> 오민욱 영화의 맹아적인 구조 |
변성찬 |
13 | <빨래> 긍정의 시간 | 홍은미 |
14 | <상> 대항-기억 만들기로서의 공간 | 변성찬 |
15 | <재> 시간의 지층을 그려내는 카메라의 역능 | 강소원 |
16 | <범전> 폐허에서 | 강소원 |
17 | <전설의 여공:시다에서 언니되다> 충실하게 듣는다는 것 | 박인호 |
18 | <내 청춘을 돌려다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타임리프?! | 정엄지 |
19 | <다윗과 골리앗> 소란이 사라져 가는 자리에 선 카메라 | 김기만 |
20 | <가족 초상화> 자기노출이라는 통과의례 | 이상경 |
21 | <태백, 잉걸의 땅> 기묘하게 흐르는 시간의 감각 | 김기만 |
22 | <목구멍의 가시> '영화를 위한' 공간적, 장르적 팽창 | 이상경 |
23 | <사냥> 변한 것과 변하지 않은 것들 | 김이석 |
24 | <버스를 타라> 육화된 기억과 다성적 이미지의 힘 | 차민철 |
25 | <그림자들의 섬> 뜨거운 투쟁에 뜨겁게 다가서기 | 홍은미 |
단편 Review | ||
26 | <부자> '부자'의 평범하지만 솔직한 카메라의 미덕 | 한동균 |
27 | <수박> 가족과 가족 사이 | 허지애 |
28 | <하루> 어느 평범한 하루에 관한 기록 | 문성훈 |
29 | <어떤 오후> 여느 일상을 바라보는 '어떤 시선' | 장지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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