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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4
인디크리틱 vol.14
부산 극영화, 다섯개의 시선
| 번호 | 제목 | 글쓴이 |
| INdie Tal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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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그럼에도 왜 영화장르인가? | |
| 기획 | 지금, 부산영화. | ||
| 2 | 21세기 가족의 초상 : 최근 부산단편영화에 나타난 가족의 현존 혹은 부재 | 강소원 |
| 3 | 부재 혹은 상실의 판타지아 | 이상경 |
| 4 | 결핍된 서사가 풍경 이미지를 만났을 때 | 홍은미 |
| 5 | 목소리를 잃은 사람들의 끝내지 못한 이야기 | 김이석 |
| 6 | 레트로의 유령에서 벗어나 | 박인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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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독립영화 장편 Review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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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헤이는>_느리고 고요한 그만의 감각 | 김지연 |
| 8 | <소성리>_밀양에서 소성리로, 오늘의 문제에서 오래된 문제로 | 장지욱 |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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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필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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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독립영화 단편 Review | |
| 10 | <엄마 풍경 집>_언제고 그리운 엄마의 품 | 최혜인 |
| 11 | <촉법소년>_소년이 손에 쥔 것은 | 박정민 |
| 12 | <오두막>_흔들리지 않고는 바라볼 수 없는 것 | 구형준 |
| 13 | <시험 후>_사라질 것을 예감하는 순간 | 김기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