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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크리틱 vol.8
2011 부산독립영화 /열/
번호 | 제목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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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e Talk | |
1 | 최용석 : 관계를 통해 애도를 실천하는 영화 | 박인호 |
2 | <작별들> 불완전한 화해와 불안한 미래 | 김이석 |
3 | <미스진은 예쁘다> : 진화하는 관계 속 사람들, 그들의 유쾌한 이야기 | 성경숙 |
4 | <핑크> : 성적 상처의 치유와 충동의 표현, 그 타협의 공간들 | 이상경 |
5 | <이방인들> 이면의 서사 혹은 실패의 흔적; 그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나. | 강소원 |
6 | <나비와 바다> : 감성과 현실의 거리 | 차민철 |
7 | <할매> 견고한 사물과 연약한 삶들의 세계 | 박인호 |
8 |
<old circle(勞)=""> - 개입의 방식, <new directions(血)=""> |
김영광 |
9 | <안녕하세요 라는 자리의 이름 > : 인사를 건네는 부서진 자리 | 홍은미 |
10 | <상실의 기억> : 당신은 나의 영원한 외부 | 김다영 |
11 |
<위대한 보통 사람들> : 보여주기의 방법으로 말하기 |
강소원 |
감독론 | ||
12 | 손승웅 : 장르를 담아 고발하는 카메라, 고로 존재한다 | 기채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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